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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피식하고 싶다면? 피식 모음
콩나물과
무는
사이가 좋지 않았다.
어느 날 콩나물과 무는 만나게 되었고,
결국 콩나물이 먼저 선빵을 쳤다.
이것을 본 기자가 다음날 기사를 썼다.
"콩나물 무 침"
- 끝 -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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